2025년 12월까지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완료1 최초의 유산균 대장암 치료제 쎌바이오텍의 'PP-P8' 유산균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개발: 쎌바이오텍의 도전한국의 바이오 기업 쎌바이오텍이 유산균을 활용한 최초의 대장암 신약 'PP-P8'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신약은 오는 10월 서울대병원에서 3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PP-P8'은 한국인 장내 유산균과 김치 유산균을 결합한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로, 기존 항암제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PP-P8'의 혁신적 기술과 기대효과쎌바이오텍의 'PP-P8'은 항암 단백질 'P8'을 유산균에서 발현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신약입니다. 'P8'은 대장암 성장 촉진 단백질을 파괴하는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으나, 자연 상태에서는 효과가 미미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쎌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유산균 약물전.. 애센컴의 건강지식 2024. 7.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